나의 이야기
저 혼자 몸부림쳐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백수.白水
2012. 7. 9. 20:09
풍접초 風蝶花 (Cleome spinosa) 바람에 나는 나비. 즉 나비꽃이다.
의젓한 서역사내 처용꽃. <김화
림 시인
노란 분꽃과 백일홍
백일홍
무궁화
족두리 / 옥구슬대신 풍접화를 올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