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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白水 2013. 9. 24. 07:20

2010/10/08                           

 

 
아날로그 [ analog - 유사의; 상사형(相似型)의. ]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물리량을 표현하는 데 사용하는 용어. 예를 들면, 전압·전류의 변화 또는 크기를 눈금으로 표시하는 것과 같은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음성·영상은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아날로그양이지만 이를 디지털로 변환하여 처리하는 방법과 같이 디지털에 대응되는 용어이다.

 

디지털 [ digital - 0에서 9까지의 아라비아) 숫자  손(발가락)]  어떤 값을 숫자로 나타내는 일. 정보를 전기 펄스(pulse=맥박,리듬,고동. 전기, 음파따위의 진동,파동)의 유무와 그 조합의 형태로 표현하는 것으로, 정보량을 길이나 전압 등 양의 크기로 계산하는 아날로그(analog) 형식과 대응한다. 아날로그 형식은 정확성이 다소 미흡한데 비해 디지털 형식은 엄밀하므로 문자도 숫자로 바꾸는 등 사무처리에 많이 사용된다. 라디오나 텔레비전에서는 정보를 아날로그로 취급하는데 반해서 컴퓨터에서는 정보를 디지털 신호로 다루고 있다. 디지털 방식은 아날로그 방식에 비해서 정보 송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송능력의 약화를 줄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정보전달 방법으로 디지털 방식이 채택되고 있다. 디지털은 숫자를 의미하는 말로서 디지트(digit)의 형용사.
 
[smart phone ] smart (특히 英) 맵시 좋은, 말쑥한,떡똑한 / 휴대폰에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개인휴대단말기)와 여러 디지털기기 기능을 한데 묶은 단말기이다. 스마트 폰은 계산이나 정보 저장, 검색 기능을 갖춘 휴대형 컴퓨터의 일종인 PDA와 외형이 비슷해 PDA 폰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PDA폰 보다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폰은 전자수첩을 모태로 무선통신 기능을 넣은 PDA와 달리, 음성통화 위주의 일반 이동 전화에 데이터 통신 기능을 추가했기 때문에 주로 이동전화 단말기 생산업체들을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다. 스마트 폰은 휴대폰 기능은 물론 TV 등 동영상 서비스와 카메라, 캠코더, MP3 기능에 무전기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다기능 지능형 복합단말기’라고도 부른다.

 

[smart phone divide ] divide  (여러 부분들로) 나뉘다[갈라지다]; 나누다[가르다] 
스마트폰 디바이드란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보를 재빨리 습득하는 사람과 그러지 못하는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지역별?연령별?성별 격차를 뜻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이동 중 인터넷 검색, 이메일 확인, 트위터 소통 등이 즉각적으로 가능해 정보시차(情報時差)를 유발하기도 한다. 

 

[application ≒ app = 응용프로그램,지원,적용,응용. 재고관리라든가 판매관리등)]
 컴퓨터 이용자가 사용목적에 알맞도록 작성한 프로그램

 

[App store] 스마트폰에 탑재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온라인상의 모바일 콘텐츠 장터이다. 외부 개발자들이 기업에서 공개한 플랫폼과 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공개하고 일반인들이 선택해 이용하도록 오픈해놓은 온라인 공간이다. 서비스 인기에 따라 수익을 얻을 수 있다.

[media] 媒體. 어떤 일이나 작용을 전달하는 데 매개가 되는 것. 자기 카드, 디스크, 종이 테이프 등은 자료나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고안된 매체의 예. 매체 또는 수단으로서 어떤 의사나 사실을 전달하는 도구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신문이나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등의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지칭하는 미디어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Android ] PC 운영체제인 ‘윈도우’처럼 스마트폰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하는 구글이 만든 모바일 전용 운영체제다. 애플 아이폰 콘텐츠 장터인 ‘앱스토어’와 같이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어서 누구나 원하는 게임, 뉴스, 음악 등 콘텐츠를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구글 검색도 초기화면에서 쉽게 할 수 있다. 특히 애플이 폐쇄적으로 운영중인 아이폰 체제와 달리 운영체제를 공개하고 있어 휴대폰 제조업체는 물론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도 채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iPhone] 2007년 1월 9일에 애플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2007에서 발표한 터치 스크린 기반의 아이팟, 휴대전화,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이다

 

[ net book ] 인텔이 모바일용 컴퓨터 칩인‘아톰 CPU’를 출시하면서 선보인 용어로 가볍고 얇으며 작은 크기의 미니 노트북을 말한다. 언제 어디서든 소형 노트북을 이용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넷북’이라고 이름 지어졌다. 기존 노트북 못지 않게 키보드의 크기가 커져 정보 입력이 쉽고, 문서작업과 인터넷 검색을 간단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인기가 나날이 높다.

 

[ social networks services ] social(사회적인)
친구, 선후배, 동료 등 지인들과의 관계망을 구축해 주고 이들의 정보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즉 인터넷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친구 또는 사회적 관계를 맺는 서비스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1995년 PC통신 기반 채팅 위주의 커뮤니티로부터 출발해 발전했다.
 
[ liquid crystal display ≒ LCD ]액정 표시 장치
liquid 액체,액체(액상)형태의,현금화하기쉬운,유동적인 display(전시하다.보여주다)
'액정(液晶 liquid crystal)'이란 액체의 유동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물리적 성질(특히 광학적·전기적)인 결정(結晶)과 마찬가지로 비등방성을 나타내는 상태의 물질이다. 비등방성액체라고도 하며, 고체에서 액체 또는 액체에서 고체로 되는 중간 상태를 가진다.1888년 오스트리아의 F.Reinitzer에 의해 처음 발견된 액정은 1968년 미국 RCA사에 의해 디스플레이에 응용됐다. LCD는 2개의 유리판 사이에 액정을 주입해 배열한 후 전기적인 압력을 가해 각 액정분자의 배열을 변화시켜 이때 일어나는 광학적 굴절변화를 이용, 문자·영상을 나타내는 표시 장치. 1.5~2V의 전원에서 작동하고 소비전력이 적어 시계, 계산기, 노트북 컴퓨터 등에 많이 쓰인다. 그러나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이나 영상 70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약점이 있다. LCD는 기술 수준에 따라 STN, TFT 제품 두 종류가 사용되는데 STN(super twisted nematic) 제품은 가격은 싸지만 화질이 떨어져 보급형 제품에 많이 쓰인다. TFT(thin film transistor-초박막액정표시장치) 제품은 속도가 빠르고 화질이 정밀해 고가의 노트북컴퓨터 등 전문가 제품에 쓰이나 가격이 비싸다. STN과 TFT의 장점을 모두 갖춘 UFB(Ultra Fine & Bright)-LCD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LCD는 낮은 전력소모, 저동작 전압, 가볍고 얇아 고해상도 풀컬러에 용이한 장점이 있으나, 시야각이 좁은 단점이 있다.

 

LED [ Light Emitting Diode ] 발광다이오드
Emitting (빛?열?가스?소리 등을) 내다[내뿜다]  Diode 2극 진공관
빛을 내는 반도체다. 낮은 전력소비(백열등의 1/6), 긴 수명(백열등의 8배), 친환경적 특성(수은 등 유해물질 미함유)으로 각종 LCD의 광원, 조명등,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발광다이오드(LED)란 갈륨비소 등의 화합물에 전류를 흘려 빛을 발산하는 반도체소자이다. LED는 컴퓨터 본체에서 하드디스크가 돌아갈때 깜빡이는 작은 불빛, 도심의 빌딩위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 TV리모콘 버튼을 누를때마다 TV본체에 신호를 보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광선 등을 만들때 필요한 것이다. LED는 아래 위에 전극을 붙인 전도물질에 전류가 통과하면 전자와 정공이라고 불리는 플러스 전하입자가 이 전극 중앙에서 결합해 빛의 광자를 발산하는 구조로 돼 있다. 이 물질의 특성에 따라 빛의 색깔이 달라진다. 1968년 미국에서 적색 LED가 개발된 이후 황색, 녹색, 청색, 백색 LED가 우리생활 곳곳에서 쓰이고 있다.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발광다이오드
유기화합물을 사용해 자체 발광시키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화질의 반응속도가 LCD에 비해 1000배 이상 빠른 차세대 평판디스플레이이다.평판디스플레이(FPD)기술은 크게 외부 빛이 있어야 동작하는 수광형과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발광형으로 분류된다.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TFT-LCD가 가장 대표적인 수광형 디스플레이 제품이고 전광판 등에 많이 사용되는 발광다이오드(LED)가 발광형 제품이다. 'OLED'은 자체 발광기능을 가진 적색(Red)과 황색(Green), 청색(Blue) 등 세가지의 형광체 유기화합물을 사용하며, 발광형 디스플레이에 속한다.음극과 양극에서 주입된 전자(電子)와 양의 전하를 띤 입자가 유기물 내에서 결합해 스스로 빛을 발하는 현상을 이용한 유기EL은 발광형 제품이므로 색감을 떨어뜨리는 백라이트(후광장치)가 필요없다.OLED는 15V 이하의 낮은 전압에서 구동이 가능하고 제품을 초박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PDP와 함께 TFT-LCD를 이을 차세대 평판 디스플레이로 부상하고 있다.OLED는 데이터 응답속도가 TFT-LCD보다 빠르며, 시야각이 170도로 TFT-LCD에 비해 10도 이상 넓어서 어느 방향에서나 동일한 화질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생산비용도 이론적으로 30% 이상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차세대 평판디스플레이의 필요조건인 전력소모량도 TFT-LCD나 PDP 보다 훨씬 적다.OLED 제품은 현재 삼성SDI와 일본의 파이오니어, 소니, 산요 등이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이면서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품목이다

 

CRT(Cathode Ray Tube) 브라운관 또는 음극선관
Cathode 음극   Ray 광선, 선, 빛살  Tube(기체?액체를 실어 나르는) 관
전기신호를 전자빔의 작용에 의해 영상이나 도형, 문자 등의 광학적인 영상으로 변환하여 표시하는 특수진공관이다. 이들은 전자총에서 나온 전자가 브라운관 유리에 칠해진 형광물질을 자극해 다양한 화면을 만들어내는 원리를 이용한다.CRT는 1897년, 독일 스트라스부르크대학 교수 칼 브라운의 발명이 있은 후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디스플레이장치의 대명사로 군림해왔다.CRT는 일반 TV과 데스크탑 컴퓨터 모니터 등에 사용되어 왔는데, 풍부한 색감과 넓은 시야각을 가지며 제조 공정과 구동방식이 간단하여 가격이 저렴하다. 그러나 전자빔 편향을 이용함에 따라 화상 왜곡 방지 및 포커스 향상을 위해 일정 두께가 필요하고 무겁우며 대형화에 어려움이 있다. 최근에 디스플레이의 휴대화, 저소비전력화, 경량화, 평면화가 요구되면서 CRT를 대신해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유기EL 등 평판디스플레이(FPD)들이 주목받고있다.

 

FPD [flat-panel display ] 평판디스플레이, 平面表示裝置
음극선관(CRT) 표시 장치와는 다른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평면형 표시 장치. 평면 스크린이라고도 한다. CRT 표시 장치에 비해 얇은 것이 특징이다. 랩톱 컴퓨터 등 휴대형 컴퓨터에 많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평면 표시 장치로는 전계 발광 표시 장치(ELD), 액정 표시 장치(LCD), 플라스마 표시 패널(PDP) 등이 있다
 
PDP [ Plasma Display Panel ] (물리) 플라스마(자유로이 운동하는 음양의 하전 입자가 중성 기체와 섞여 전체적으로 전기적 중성인 상태. 별들 내부, 별들 사이의 공간에 있는 물질의 상태
유리 사이에 가스를 넣고 양극과 음극의 전압을 가해 네온광을 발광시켜 색을 표시하는 장치. 1927년 벨연구소에서 최초로 비슷한 개념을 잡은 뒤 이후 일리노이대학 등에서 계속 발전시킨 기술. 주로 40인치 이상 대형TV에 적합하며 두께를 10센티미터 이내로 줄일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흔히 벽걸이 TV라고 불리는 PDP(Plasma Display Panel)는 기체방전(플라즈마) 현상을 이용한 평판 표시장치이다.
'플라즈마'는 양전하(이온), 음전하(전자)가 거의 같은 양으로 혼재하여 자유입자에 가까운 행세를 하면서 전기적으로 중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한마디로 이온과 전자의 혼합물질이다. 진공상태에서 양전극과 음전극에 강한 전압을 걸면 그 안에 있는 가스가 활성화되었다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다시 안정된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면서 마치 오로라 같은 강하고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된다.
PDP의 원리와 역사
PDP는 2장의 얇은 유리판 사이에 작은 셀을 다수 배치하고 그 상하에 장착된 전극(+와 -)사이에서 가스(네온과 아르곤)방전을 일으켜 거기서 발생하는 자외선에 의해 자기 발광시켜 컬러화상을 재현한다. PDP는 1927년 미국의 벨 시스템 사에서 개발된 단색 PDP가 세계 최초였으나 현재와 같은 PDP 개념의 원조는 지난 1964년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발표한 AC형 플라즈마 디스플레이다. 이 후 본격적인 연구개발이 시작돼 일본 후지쓰사가 91년에 21인치 컬러 PDP TV를 내놓았고 1994년에는 40인치급 PDP가 개발되었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삼성SDI, LG전자 등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PDP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2004년 4월 현재 가장 큰 PDP는 삼성SDI가 개발한 80인치짜리이다.
■ PDP의 특징
PDP는 유리판 사이의 너비가 10㎝를 넘지 않아 긴 전자총을 사용하는 CRT(브라운관)와 달리 TV의 두께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PDP는 30인치에서 80인치까지의 초대형 TV용으로 적합하며, 차세대 TV로 각광 받고 있는 벽걸이TV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된다. 특히 대(大)화면이면서도 고화질의 실현이 가능하며 프로젝션TV나 LCD 등과는 달리 자기발광형 표시소자이기 때문에 시야각이 매우 넓다. 이것은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화상의 밝기나 선명도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PDP는 플라즈마 방전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력소비량이 많으며, 열이 많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페이스북(Facebook)은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이다. 사람들이 친구들과 대화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04년 2월 4일에 당시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이었던 마크 주커버그가 설립하였다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이었던 마크 주커버그2004년 2월 4일에 페이스북을 개설하였다.[1] 처음 2월 까지는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3월에는 스탠퍼드, 컬럼비아, 예일까지 영역이 확대되었으며,[2] 그 이후 아이비리그 대학교들, 뉴욕 대학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미국과 캐나다의 대부분 대학교로 영역이 확대되었다. 2005년 9월에는 고등학교에까지 영역이 확대되었다.[3] 2005년 말까지 2,000개 이상의 대학과 25,000개 이상의 고등학교의 네트워크가 생성되었다. 그 이후로는 몇몇 기업에까지 회원 영역을 넓혔으며, 마침내 2006년 9월에는 13살 이상의 전자 우편 주소를 가진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2] 또한 페이스북은 2006년 야후로부터 10억달러에 인수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벤처 캐피탈로부터 니 얼굴을 투자받기도 하였다.설립자인 마크 주커버그는 2008년 포브스 선정 세계의 억만장자에 15억 달러의 자산으로 785위에 올랐으며,[4] 동시에 유산 상속이 아닌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중 최연소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