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 온 글
지랄한다, 묵을 라면 진작 묵지.
백수.白水
2014. 1. 18. 06:59
글 허홍구 시인. 글씨와 그림 이무성. <불로그 竹田문향에서 옮김>
글 허홍구 시인. 글씨와 그림 이무성. <불로그 竹田문향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