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붉다 (赤‧朱‧紅‧丹)

백수.白水 2014. 2. 26. 20:55

 

 

사진은 단양 하선암. http://blog.daum.net/ariaripark/1229(아리산방)에서 옮김.

 

 

붉다

 

'붉다'는 뜻을 가진 한자는 등이 있는데,

그 차이는 그 글자의 근본과 관계가 있지만, 결국은 현재의 쓰임새가 우선시된다.

짙은 순서는 사람에 따라서 제각기 다르지만,

> > > > 順으로 배열하기도 한다. 중고시대에 이르러서는 의 구별이 없어졌다.

 

본래 나무의 붉은 색을 뜻했으며, 지금에 와서는 주로 붉은 칠이 된 것을 말한다.

[用例] 朱砂. 朱木. 朱雀. 朱黃. 印朱. 朱紅(붉은빛과 누른빛의 중간으로 붉은 쪽에 가까운 빛깔). 紫朱色(자주색)

 

은 본래 불()의 붉은색을 뜻했고, 밝게 붉은 것, , 색깔 등에 주로 사용한다.

[用例] 赤芍藥(적작약) 赤豆(적두, ), 赤信號, 赤碧(적벽), 적봉(赤峰-중국내몽골자치구에 있는 도시)

 

은 본래 옷감의 붉은색으로, 사람의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는 것이나 길한 색깔을 뜻하게 되었다.

[用例] 紅花. 紅山(중국 赤峰지역에 있는 산). 紅茶, 百日紅, 紅顔, 紅潮, 粉紅, 朱紅

 

丹沙(단사, 광물)라고 하는 광물에서 얻은 붉은 색으로 색깔로 赤色보다는 옅고, 정열, 사랑, 애정 등 감정표현에 많이 사용되는 듯하다. [用例] 丹蔘. 丹楓. 丹陽. 丹紅色. 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