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국내여행. 산행
갈매기 벗을 삼는 외포항.
백수.白水
2014. 3. 10. 05:37
그래 말하지 말라.
저마다의 포구 하나씩 품고
왔던 길 되짚어 돌아가
살면서 오래 질끈
눈 감고 말 없도록...
<석여공스님의 그리움의 서쪽 황청포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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