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향마을 옛 집터.
백수.白水
2014. 4. 6. 21:34
옛 집터
연못으로 가는 산길
일제때 축조된 저수지(연못), 붕어가 많다.
여름에는 헤엄치고 겨울엔 스케이트를 타던 곳. 덕분에 바다에 뛰어 들어도 수영을 할 줄안다.
마을에서 진악산이 잘 보인다.
이웃마을에 있던 옛 초등학교
금산군 남일면 마장리에 있는 옛 금남초등학교. 지금은 폐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