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국내여행. 산행
4월의 산사
백수.白水
2014. 4. 29. 17:59
객현리 선고개에서 본 감악산 (북쪽)정상.
처녀 치맛자락을 휘익 걷어 올릴 만큼 거센 봄바람에 미세먼지와 황사가 모두 날려가고 시야가 참 맑다.
감악산 범륜사에서
야생병꽃나무
돌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