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유진과 나나나 삼둥이네

멀리서 무럭무럭 자란다.

백수.白水 2014. 12. 5. 07:45

 

2014. 12.16일 수신

 

 

 

 

같은 날 태어난 일본아기와 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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