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첫눈, 서설(瑞雪)이다.
백수.白水
2015. 11. 25. 10:31
2015. 11. 25일. 첫눈이 내렸다.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하다. 서설(瑞雪)이다.
2015. 11. 25일. 첫눈이 내렸다.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하다. 서설(瑞雪)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