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비 내리는 예당호 출렁다리
백수.白水
2019. 6. 30. 21:03
용봉산아래 내포신도시의 어느 묵정밭!
버려진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은하수에 흩뿌려놓은 별처럼 자잘한 꽃들... 마치 봉평 메밀밭 같다.
자잘한 꽃은 무리지어야 아름답다.
잡풀이라 하지마라. 이리 보니 아름다운 야생화, 망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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