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유진과 나나나 삼둥이네
[8] 삼둥이 중 일란성쌍태(一卵性雙胎), 하나와 지나
백수.白水
2021. 1. 10. 16:13
생후123일.
순진무구(純眞無垢)...
파란하늘처럼 티 없이 맑고 밝다.
그저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흡족하여 웃음이 절로 나온다.
나로서는 누가 누구인지 도저히 분별할 수가 없어도 일없다.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