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호주

흔적

백수.白水 2013. 3. 15. 05:04

Edgar Street(아래)

 

 

버스타러 가는 길. Millton길 어귀에 있는 어느 할머니집 앞 마당에 봉숭아꽃이 예쁘게 피었다.

나무든 사람이든 피부가 맑아야 귀티가 난다. 유칼립투스, 어쩌면 저렇게 분칠을 해놓은듯 고운지...

 

플린더스 메디칼센터의 숲속 길에서

 

지내기에 불편할까봐 그간 2층 전체를 우리가 사용토록했고, 아들 부부는 아래층으로 내려가 방 한칸에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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