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전원거(歸田園居) .... 시골에 돌아와 살며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살며 사랑하며/나의 사진앨범 11

1-1) 나 정년퇴직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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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어릴 때부터 정년퇴직까지

우리집 옛터 2023.01.29일 추록 1977.10.09일 우리 결혼식 후 옛 고량집에서 동네저수지 삼태미티에서 바라본 동네 일부 금남(錦南)초등학교 1958.3월 입학하여, 3학년 때인 1960년도 담임은 박지창선생님이다. 1964.1.25일 졸업. 1968.8.8 1971.5.21일 입대. 군번 12167324. 1974.3.21.일 제대. 이때는 아마도 1972년도쯤 될 거다. 통신대막사의 초가지붕에 이엉을 덮는 중이다. 2000년초부터 2001초까지 근무했던 예산군지부건물(2021-12-28촬영) 농협예산군지부건물 추억의 사진 몇 장. 댓글 16 살며 사랑하며 2011. 10. 3. 오늘이 檀紀 4,344년 10월 3일 개천절. 단군왕검께서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세운지 4,344년이 되..

가족 모습들.

不孝父母 死後悔라고 했는데 그 말이 정말 맞다.아버님 돌아 가신지도 12년이 더 지났다.돌아 가실 때까지 십여년을 모신다고 모셨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잘못한 일들이 참으로 부끄럽고 가슴이 오그라들 정도로 후회스럽다.아버지가 걸어 가신 그 길을 자식인 내가 그대로 뒤 따라 걷는데나이가 먹어 갈수록 그 때 아버지의 심정이 어떠하셨을지를환갑이 다된 이제 와서야 절절이 알것 같다.깊은 후회에 내 가슴이 저리다.아버지!우리 아버지....2010.10.07 아내. 젊은 시절 어느 날 아버님 모시고 살때, 아이들과 함께 결혼 전 아들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