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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春雪)이 난분분(亂紛紛)하니

매화 옛 등걸에 춘절(春節)이 돌아오니옛 피던 가지에 피엄즉도 하다마는춘설(春雪)이 난분분(亂紛紛)하니 필동말동 하여라.  찬바람 눈보라 속에서도 우리 집 미선나무가 시린 모습으로 하얀 꽃을 피웠다.  https://kko.kakao.com/tLXd9CbLoR 카카오맵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map.kakao.com  충남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를 감싸고 있는 광활한 수암산 기슭을 따라 골프장을 조성중인데  5-6월말까지는 완공이 된다고 한다.  골프장의 높은 쪽으로 큰 도로(산수길)가 생기면서 신도시의 조망권이 시원하게 트였다.  표시한 부분은 골프장부지에 편입되지 않은 곳에 남아있는 오래된 오막살이 한 채가 참으로 고즈넉하구나.  위에서 내려다보는 내포신도시와 골프장부지      산으로 올라가려..

무슨 나무일까? 이름을 모르겠다.

목피(木皮)를 보고 나무를 구별할 수 있다는데 무슨 나무인지 모르겠다.[2]번 [3]번 나무의 목피는 상형(象形)문자를 새긴 듯 아름답고 아주 고급스럽다.“참나무류“로 보이고 혹시 졸참나무가 아닐까? [1]  예산군 덕산면 내라리   /   사진  가까이서 크게 찍음                                         [1] 예산군 덕산면 내라리 산.    / 사진 멀리서 찍음 ] [2] 내라리 산  /  사진 가까이서 크게 찍음                                                                     [2] 내라리 산 / 멀리서  찍음    [ 3 ] 내라리 산  / 가까이서 찍음 [ 3 ] 내라리 산 /  멀리서 찍음 [  4  ] ..

야생화 . 꽃 2025.02.02

을사년(乙巳年) 설 전후 폭설이 내리다.

새해를 맞으면서 제발 을씨년스러운 일들이 없기를 바랐지만.....세상사란 다 그렇고 그런 것이라서우리나라는 물론 지구촌 곳곳에서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하늘이 노했느냐 ?  눈보라가  매섭고 하늘마저 우는구나. 순천응인(順天應人)이라. 천명(天命)에 순종(順從)하고 인심(人心)에 응(應)할지어다.    01.27 일.  동영상 (13초)   https://youtu.be/JNL4l1LYHG8?si=mDPqLyRwil3__jDO 01. 28일  동영상(15초)  01.29일     가야봉과 원효봉           수덕산(덕숭산)

나의 이야기 2025.01.30

궁리항 "놀궁리 해상파크"

궁리항의 바다위에 떠있는 대규모 해상파크 (5057㎡) 로 인조잔디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바다낚시도 즐길 수 있다.궁리항 해변가를 쭉 걸어가면 만나 볼 수 있다.   이곳의 정확한 행정지명은 홍성군 서부면 궁리이나,  놀궁리는 “놀 궁리”라는 의미이다.              바닷물이 차면 뜨도록 되어있다.                        ▼ 속동전망대   &   홍성스카이타워 속동전망대는 어사 포구와 궁리의 중간 임해관광도로변에 세워졌다. 총 높이는 65m로 전망 층과 옥상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옥상층에서는 보령, 태안, 서산까지 펼쳐진 서해 갯벌과 천수만의 리아스식 해안이 한 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모섬(↑)과   바다풍경(↓)      동영상 ▼   놀궁리 해상파크로 가는..

"멸종위기 야생화탐방" 출간 <효빈, 2025년 신간>

풍경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효빈의 산행기  6번째 책《멸종위기 야생화 탐방》이 출간되었다.❶ 설악산의 사계와 야생화 (2020.1월)❷ 아름다운 여행과 산행 (2020.06월)❸ 힐링되는 트레킹과 산행(2021.04월)❹ 오늘의 명산, 절경따라 걷는 길 (2023.01월)❺ 그 산에 그 꽃이 핀다 (2024.01월)❻ 멸종위기 야생화탐방(신간, 2025.1월)​▼   ​ https://0709im.tistory.com/784  저자 효빈의 블로그> 2025년 신간- 멸종위기 야생화 탐방2025년 신간, 풍경과 산행이 어우러진 《멸종위기 야생화 탐방》이 출간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산과 여행지 등 숨은 명소가 너무나 많다.그곳에 시그니처 같은 야생화가 더해지는 순간 더욱이0709im.tistory.com  우리..

내포문화권의 역사문화적 특징

http://blog.daum.net/ma2dongpoong/8848885 솔롱고스- 박찬승 (충남대 국사학과) -  1. ‘內浦’의 유래와 지리적 조건  ‘內浦’란 우리말로 ‘안 개’이다. 즉 바다에서 내륙으로 깊숙이 들어온 灣에 들어선 포구를 뜻하는 말이다. 충남 서북부 지역은 바로 이와 같은 안 개가 다수 발달한 곳이다. 우선 아산만으로 들어가는 삽교천, 무한천, 곡교천에 여러 포구가 발달하였다. 삽교천 입구에는 선장포구가 있었고, 그 안쪽으로 구만포(하구로부터 25킬로미터), 내포 등의 포구가 있었다. 또 석문방조제와 대호방조제가 들어선 지역도 여러 포구들이 발달하였으며, 특히 당진 대호지면 일대와 서산 성연면의 명천포구는 유명하였다. 가로림만 일대에는 아직도 많은 포구들이 있다. 또 천수만 일대..

술잔을 높이 들어 건배. 술! 술!

한해가 다 지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깜짝할 새. 세월이 (화)살처럼 날아간다.살아가면서 하루하루가 빠르다는 것이 절실하게 와 닿지는 않지만한 주가 가고 다시 새로운 한 주를 만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강물처럼  쉼 없이 흘러가는 세월! 세월은 영구불변이라 항시 그대로 일뿐인데.... 정작 흐르는 것은 세월이 아니라 강둑에서 서성거리는 우리들이 아니겠는가? 제대로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올해가 지고 있다.  어쩐단 말이냐?  보내드려야지,어쩐다냐? 나도 흘러가야지.....   우리 모두 올 한해의 아쉬움은 훨훨 툴툴 털어내자.별도리 없잖은가.연말에 뒤돌아 생각하며 털어낼 수 있는 성탄절기간이 있잖은가.그래서 늘 마음이 평안해진다.  우리모두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모든 일이 술술 ..

나의 이야기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