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벽체를 세우다.

백수.白水 2016. 5. 8. 20:51


오늘 1층 벽체를 세우고, 거실창문으로 북동쪽의 가야산(678.2m)과 동쪽의 덕숭산(495m) 조망하다.


중계탑이 서있는 가야봉










수덕사 뒷산인 덕숭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은들상여  (0) 2016.05.10
1층 벽체(골조) 완성  (0) 2016.05.09
품을 메다.  (0) 2016.05.06
House 한 채 준공하다.  (0) 2016.05.02
시작이 반이다.  (0) 201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