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저마다 타고난 스타일이 다르다.(동영상)

백수.白水 2012. 9. 18. 08:46


생후 14개월째, 작은 손자 하빈!

지금껏 무릎으로 기거나 배를 땅에 깔고 기어본적이 없다.

 

이동은 오로지 이런 스타일로

 

처음엔 정이 많이 든 큰손자가 더 귀엽더니

 

지금은 둘 다 똑 같이 귀엽다.

 

큰손자 우빈! 생후 44개월. 도마뱀은 잘 만지는데

 

굼벵이를 무서워한다이유는 경험해 본적이 없는 일에 대한 두려움

2012.10.29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메세지가 왔는데...답이 뭐죠?  (0) 2012.09.19
정처 없는 가을  (0) 2012.09.19
인연  (0) 2012.09.15
새벽길  (0) 2012.09.14
가을비 내리는 밤하늘에...  (0) 201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