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막힌 사랑.

백수.白水 2013. 9. 9. 09:37

 

섬서구메뚜기.

몸집이 훨씬 크지만 방아깨비(암컷)와 때때기(수컷)의 사랑역시 그러하다. [옮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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