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비수리.

백수.白水 2013. 9. 9. 14:08

 

야관문 (夜關門)이라고도 한다. 간신(肝腎)을 보양하고 폐음(肺陰)을 도우며 어혈(瘀血)을 제거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곧 간과 콩팥의 기능을 도우며, 폐의 피와 정액을 돕고, 피가 한곳에 뭉치는 것을 제거하며, 부기를 가라앉힌다.

 

금년 봄에 담갔던 30도짜리 술을 꺼내 조금씩 먹고 있으며, 요즘은 말린 것도 끓여서 먹고 있다.

 

 

옛날에는 빗자루로 만들어 쓰기도 했다.

 이러한 절개지에 많이 자생한다.

이렇게 말린 후, 썰어서 보관해두고 조금씩 끓여먹으면 된다.

 

참고 사이트:☞ 야관문의 효능과 부작용, 주의사항 http://blog.naver.com/dongmu61/3016749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