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호주
호주에 살고 있는 작은 아들내외, 결혼 8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산달이 내년5월이라 하니 기대가 크다. 금년 초에 내가 손질해준 앞뜰의 모습도 보내오고...
그저 모든 장면이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