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을 건너면 백제시대의 토성인 '육계토성'址
사슴벌레
어릴 때 우리는 '집게벌레'라고 불렀다.
유년기의 추억! 옛날엔 참 많았다. 참나무에서 집게벌레를 잡아 싸움을 시키며 놀았다.
요새 문방구에서 요런 거 한 마리에 만원 한다고...참나무에 도로 붙여주고 내려왔다.
도
딱총나무열매
요것은 확실한 '며느리밑씻개'
산딸기
작은 손자 하빈(河斌)
부들
측백나무
참외
곱다! 아주까리꽃
능소화
노박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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