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6. 04. 07일 모처럼 쾌청한 날 마을 뒷산인 ‘뒷산(449.1m)’의 산신제터에 다녀왔다.
일명 ‘상왕산 산신제’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산으로 오르면 가야산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다.
매년 음력정월 초하루∼초열흘사이 길한 날을 택해 산신제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