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쾌청한 봄날에

백수.白水 2016. 4. 9. 23:17

2016. 04. 07일 모처럼 쾌청한 날 마을 뒷산인 뒷산(449.1m)’의 산신제터에 다녀왔다.

일명 상왕산 산신제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산으로 오르면 가야산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다.

매년 음력정월 초하루초열흘사이 길한 날을 택해 산신제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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