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급자족

백수.白水 2011. 8. 14. 19:26

 

 

밭에 심어진 각종 야채들.. 

보기만해도 배부르다.

자급자족 하시는 두분..

취미생활로 골프도 치시고..

굿 ! 샷 ~~ 이옵니다. ^^

<2009. 6.22일 pado 0607>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은 마음에...  (0) 2011.08.14
한 아름의 선물  (0) 2011.08.14
싸모님의 요리  (0) 2011.08.14
만두 선물을...  (0) 2011.08.14
변함없는 모습으로 언제나 그 자리에 그렇게...  (0)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