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살고 있는 작은 아들네가족 여섯이 10월초에 들어와서 한 달여 지내다가 10월 말경에 출국했다.
그간 코로나의 창궐 등 여러 사정으로 4년 전에 출생한 삼둥이들의 얼굴도 못 본채 지낸지라 얼마나 그리웠는지....
이번에 추억거리가 차고 넘치도록 쌓였다.
앞으로 매년 이렇게 한번 씩 들어와서 지내다가기로 했다.
수덕사 대웅전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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