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쉽의 여배우..
모델 '브룩클린 데커 (Brooklyn Decker)'
직업모델인 'Brooklyn Decker'가 "베틀쉽"에 출연하며 영화배우로 첫 데뷔를 했습니다.
낯이 익은든 낯선 모습이었는데...언젠가 속옷모델한 사진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
영화 배틀쉽에 대한 포스트 : http://blog.daum.net/paulsong/15861410
브룩클린 데커 (Brooklyn Danielle Decker, Brooklyn Decke..) 영화배우, 패션모델
출생 1987년 4월 12일 (만 25세), 미국
신체 175cm
가족 배우자 앤디 로딕
몇일전 영화 개봉에 맞추어 우리나라에 방문한 '브룩클린 데커'
이미지를 찾으려 구글링을 하다가 놀랬다.
이 아가씨...(아니지 결혼해서 남편이 있으니 이 아줌마) 이미지들이 온통 벌거벗은 것들 뿐이다.
팬션모델이라고 하더니 속옷모델을 많이 한것 같다.
이렇게 작은 천으로 가릴수 있다는게 신기해...^^
음! 이뻐~~
영화 '배틀쉽'에 같이 데뷔한 가수 '리한나'와의 사진..
리한나에 대한 것도 포스트 할래요. ^^
리한나(Rihanna)에 대한 포스트 : http://blog.daum.net/paulsong/1586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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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울의칼`이 출판하는 인터넷 잡지
글쓴이 : 사울의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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