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빗길을 나섰다가...

백수.白水 2012. 6. 30. 12:48

 

골목길 돌아서, 밭을 둘러본 후, 멀리 행차해서 놀고 있는데 날이 갠다.

얼른 돌아왔다. 밥 먹고 들깨모를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