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구름에 달 가듯이

백수.白水 2012. 7. 29. 21:42

 

 

구름이 흐르고

그 사이로 달이 헤엄쳐 간다.

나는 그대로인데 세월이란 저리 가는 것.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년농사  (0) 2012.07.30
벌집 완전 소탕했다.  (0) 2012.07.30
빈궁마마  (0) 2012.07.29
어제도 빨고 오늘도 빨고  (0) 2012.07.28
내가 또 당했다.  (0)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