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시내 한가운데에는 교통 중심지인 빅토리아 광장이 있다. 빅토리아 광장은 애들레이드의 명물 가운데 하나인 트램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버스 그리고 주요 시내버스도 이곳을 경유한다. 근처에는 시청, 우체국, 대법원, 버스터미널을 비롯해 1923년에 세워진 성 프란시스 사비에르 성당 등이 있다.
SA Water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수자원공사 쯤 된다.
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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