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겨울아침 풍경

백수.白水 2014. 12. 5. 08:05

얼어붙은 겨울아침!

손 시리고 발도 시리다.

배고픈 콩새(?)가 날아와 노박덩굴의 열매를 따고 있다.

 

노박덩굴

 

대추나무

 

찔레열매

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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