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원이 운전하는 미니밴을 타고 다녔기 때문에 위치가 어디인지 정확히 가늠할 수가 없다.
치앙라이에서 북쪽으로 미얀마와의 국경도시인 매 싸이(Mae Sai)로 가는 도중에 들른 녹차 밭이다.
우리나라의 대관령처럼 서늘한 고랭지, 보성녹차밭을 구경하지 못했으니 비교를 못하겠지만...
끝이 안 보일정도로 시원스럽고 광활하다.
현지 가이드(오른쪽 두번 째)
사진 왼쪽부터 → 노르웨이(남). 프랑스(여) 한사람 건너... 이스라엘(母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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