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2일(화요일) - 9일째
나와 한 달간의 여행을 함께하고 있는 곽 선생과 한때 같이 근무했던 분이
제주도가 좋아서.. 사진이 좋아서.. 제주도로 내려와 눌러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을 찍는 이광모’ 곧 사진작가 이광모 선생이다.
‘위미항’에 있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촬영지인 “서연의 집”에서 만나 차를 나누고
그의 작품을 전시중인 ‘사진말갤러리 『마음빛갤러리』’를 둘러보았다.
오늘아침 펜션에서 우리들의 아침메뉴
▼ 위미항의 바다풍경
‘서연의 집’에 있는 ‘승민의 작업실’ 창으로 보는 바다풍경 二題(▼陰과 ▼陽)
사진작가 이광모와 곽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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