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제주도

‘서연의 집’과 ‘사진말갤러리 마음빛그리미’ / 제주남해안 두 번째

백수.白水 2016. 1. 12. 21:13

2016. 1. 12일(화요일) - 9일째

 

 

나와 한 달간의 여행을 함께하고 있는 곽 선생과 한때 같이 근무했던 분이

제주도가 좋아서.. 사진이 좋아서.. 제주도로 내려와 눌러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을 찍는 이광모곧 사진작가 이광모 선생이다.

위미항에 있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촬영지인 서연의 집에서 만나 차를 나누고

그의 작품을 전시중인 사진말갤러리 마음빛갤러리를 둘러보았다.

 

 

 

오늘아침 펜션에서 우리들의 아침메뉴

 

 

위미항의 바다풍경

 

 

 

 

서연의 집에 있는 승민의 작업실창으로 보는 바다풍경 二題(▼陰과  ▼陽)

 

 

 

 

 

 

 

 

 

 

 

 

 

 

 

사진작가 이광모와 곽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