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안부 전합니다.

백수.白水 2016. 3. 11. 14:09

수덕사에서 가까운 가야산(677m)자락에 터를 잡아 조그마한 집 한 채 지으려고 분주히 오가고 있습니다.

6월말쯤 완공이 되면 이사를 하려고요.

정겨운 이웃님들! 경황 중 안부 전하지 못하고 댓글 답글 달지 못하더라도 널리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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