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 온 글

좋은 소식, 나쁜 소식, 환장할 소식

백수.白水 2011. 7. 5. 05:23

좋은 소식,  나쁜 소식,  환장할 소식


좋은 소식 -
아들이 방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때....흐믓!
나쁜 소식 - 청소하다가 아들 방에서 허걱~ 포르노 테잎을 발견했을 때.
환장할 소식 - 그 테잎의 내용이 우리 부부일 때.... 

                

좋은 소식 -
남편이 나의 자유분방하고 신세대적인 패션감각을 이해해 줄 때
나쁜 소식 - 남편도 유니섹스로 살겠다며 내 옷을 입을 때.
환장할 소식 - 남편이 입은 폼이 나보다 더 섹씨 할 때. 

               


좋은 소식 -
집 나간 딸 아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쁜 소식 - 딸의 배가 차츰 불러올 때
환장할 소식 - 어떤 건달녀석이 자기 책임이라며 무일푼으로 내 집에

                   들어와서 살겠다고 보챌 때

 

    

 

좋은 소식 - 남편이 피임을 약속 했을 때
나쁜 소식 - 섹씨한 슬립입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데 피임약이 없어졌을 때
환장할 소식 - 딸이 그 피임약을 갖고 나가서 외박하고 들어왔을 때



좋은 소식 -
남편이 진급했을 때
나쁜 소식 - 근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 소식 -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좋은 소식 -
싼 가격에 성형수술된다네
나쁜 소식 - 수술이 시원찮아 다시 해야한다네
환장할 소식 - 뉴스에서 돌파리라고 잡혀가네.

    

좋은 소식 -
아이가 상을 타왔네
나쁜 소식 - 옆집 애도 타왔네
환장할 소식 -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 다 주었다네

    

좋은 소식 -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없이 슬쩍 버렸지
나쁜 소식 - 그 장면이 CCTV에 잡혔다네
환장할 소식 - 그 장면이 양심을 버린 사람편으로 9시 뉴스에 나온다네

    

좋은 소식 -
살다 처음으로 남편이 꽃을 가져왔네
나쁜 소식 - 근데 국화꽃만 있네
환장할 소식 - 장례식장 갔다가 아까워서 가져온거라네

(너~정말로 죽고잡냐~)

'옮겨 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락  (0) 2011.07.05
스님의교훈  (0) 2011.07.05
[스크랩] 고흐와 밀밭...오베르 쉬르와즈  (0) 2011.06.30
商道를 다시 생각한다.  (0) 2011.06.30
포옹(抱擁)과 포용(包容)없는 민심의 이혼  (0)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