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17일(월)
큰손자 우빈(宇斌)의 9번째 생일로 호주 사는 손녀와 한날이라서 기억하기 편하다.
벌써 열 살에 3학년으로 물오른 나무가 쑥쑥 자라듯 미끈하다.
한 달에 한두 번은 찾아오는데 볼수록 흐뭇하다.
백제문화단지에 다녀왔다며 사진을 보내와 앨범을 정리하고
아랫부분은 전에 간월도 갔을 때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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