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북극 세상의 끝에 사는 사람들 (Arctic-Life in the Deep Free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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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사람이 살기에 가장 힘든 환경인 북극. 아무것도 자라지 않고 몇 달간 어둠만 계속 되며, 기온은 거의 1년 내내 영하에 머무는 곳이다. 그럼에도 4백 만 인구가 이곳에서 살아가고 있다. 휴먼 플래닛은 자연 냉동고 깊은 곳에 삶의 터전을 짓고 살아가는 특별한 사람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봄이 오면 아모스와 칼 프레드릭은 썰매견들과 함께 해빙을 가로질러 그린란드 상어를 잡으러 나선다. 이뉴잇은 썰물이 되면 담치를 잡기 위해 해빙 아래로 내려가 시간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
출처 : 초록공명의 녹천재 (鹿泉齋)
글쓴이 : 초록공명/전태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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