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success)만평(漫評)

네가 가던 길을 가라, 네 눈과 믿음에 네 자신을 집중하라.

 

“한 우물을 파라 <우리속담>. “잘 가노라 닫지 말며 못 가노라 쉬지 마라/  부디 긋지 말고 촌음을 아껴 쓰라/  가다가 중지 곧 하면 아니 감만 못하니라  <조선조 김천택의 시조>”와 상통한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널 도울 것처럼 행동한다.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

 

나무를 보면서 어떤 사람은 널빤지를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땔감을 생각하며, 책상이나 의자를 만들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고, 나무를 한그루 심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

 

 

오늘날의 세태(世態)

 

물에 빠진 사람을 도우려기 보다는, 먼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더 많다.

 

 

당신이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은, 당신이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있다.

 

 

 

더 많이 배울수록 더 많이 보게 된다.

 

한마디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로, 이말은 미술사학자 유홍준 교수가 그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처음 사용했다.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당신은 어떤 타입일까?

 

함정에 빠져서 절망하는 사람과 함정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만드는 사람.

 

 

1. 비행기가 부서졌을 때:  사람들은 당신을 무시한다.

2. 부서진 비행기를 고치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너를 비웃는다.

3. 비행기를 다 고쳐놓으면: 사람들이 시기를 하며 너와 싸운다.

4. 비행기가 다시 창공으로 날면: 사람들이 너를 본보기로 삼는다. 당신이 이겼다.

 

 

 

손가락에 피가 조금 흐르는 사람(여):  너는 내 고통을 절대 이해하지 못할 거야

크나큰 상처를 등에 지고 사는 사람(남): 헤헤...미안,미안

 

모든 사람은 제각기 수준(정도)가 다를 뿐이지, 다들 문제를 가지고 있다.

 

 

네가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해라

 

 

너를 도우려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각종 언론매체의 일면(一面)

 

주객이 전도되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어 보도되는 등의 오류도 있다.

 

 

늦는다는 것은 실패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거대한  도약을 준비하는 것 일수도 있다.

 

 

인생의 3대 반면교사(反面敎師): 빈털터리. 실패. 가슴앓이

 

 

누가 어떠한 일을 겪고 있는지 당신들은 모를 거야. 늘 친절하게 대해줘.

 

 

업보(業報).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행한대로 되돌아온다.

 

인과응보(因果應報)다.

 

 

어떤 사람은 그 일이 발생하길 원한다.

어떤 사람은 그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또 다른 사람은 그 일이 일어나도록 실행한다.

 

 

 

삶은 쉬워지지 않는다. 당신이 강해져야 한다.

 

 

 

어떤 사람은 비를 느끼고,  어떤 사람들은 그냥 비에 젖는다.

 

 

하나의 가까운 우정이,  일면식(一面識)으로 그냥 아는 한무리보다 더 소중하다.

 

 

행복한 사람은 남아있는 것에 집중하지만, 불행한사람은 잃어버린 것을 집착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바란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실패를 바란다.

 

많이 알수록 말이 필요 없다. 

 

빈 수레가 요란한 법

 

 

어떤 사람은 너를 싫어할 거야, 네 말이 옳지만 네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이야.

 

 

균형은 인생의 열쇠다.

 

 

두 가지 형태의 인간들

부정적인 사람: 만약에 네가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저 아저씨처럼 될 것이다.

긍정적인 사람: 네가 공부를 잘한다면, 너는 나중에 저런 아저씨들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협업(팀웍)이란

 

 

당신이 모든 것을 잃는 날... 누가 너의 진짜 친구인지 알게될 것이다.

(먹을 것을 위해 일을 할 것이다)

 

 

지금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세월은 더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당신은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행동해야만 한다.  ( 내일 반듯이 얘기할거야)

 

오늘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혀는 뼈가 없지만, 누군가를 다치게 할 만큼 강하다. 조심해서 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