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큰아들네 1박2일로 다녀갔다.
앞마당에 텐트를 치고 잤다.
옥수수 터널이 생겼다.
초등학교 6학년인데 이제 제 아버지의 옷이 몸에 맞는다.
콩국수를 해먹는데 콩물짤 때 할머니를 돕는다.
저녁식사는 마루에서
블루베리 수확철이다.
호주 브리즈번의 작은 아들네도 잘지내고 있다.
동영상: 손녀 유진
동영상: 호주 브리즈번
동영상: 호주 가족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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