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전원거(歸田園居) .... 시골에 돌아와 살며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살며 사랑하며/유진과 나나나 삼둥이네

[2]삼둥이 병원에서 집으로 ...

백수.白水 2020. 10. 8. 20:25

2020.9.9.일(수) 태어난 ‘삼둥이’들이 병원에서 지내다가 드디어 10.7일 28일 만에 집으로 들어왔다.

영상을 받아 볼 때마다 늘 어수선했는데 이렇게 안락한 둥지로 찾아드니 마음이 놓인다. 역시 집이 최고다.

 

 

2020.10.07(수) ▼

병원에 있을 때

 

첫째, 하나(Hanna, 河砢)       둘째, 지나(Ginna, 智砢)       셋째 새나(Sienna,玺砢)

 

 

● 砢[돌 쌓일 나, 돌 쌓일 라 / 石(돌석)부 10획]

    -. 돌이 쌓이다. 훌륭한 사람의 모양

 

 河[물 하 / 氵(삼수변) 8획]

    -. 물, 내, 강, 운하, 은하(銀河)

 

 智[슬기 지, 지혜 지 / 日(날일)부 12획]

     -. 슬기, 지혜, 재능, 총명하다

 

 玺[=壐. 옥새 새 / 玉(구슬옥)부 10획]

 壐(옥새 새) / 玉(구슬옥)부 총19획]

    -. 옥새, 도장, 사람의 이름

 

 

큰 손녀 유진(7세) 동생들과 생후 첫 만남이다.

 

 

 

앞으로 동생들을 잘 보살필 것 갔다.

 

 

 

 

 

2020.10.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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