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123일.
순진무구(純眞無垢)...
파란하늘처럼 티 없이 맑고 밝다.
그저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흡족하여 웃음이 절로 나온다.
나로서는 누가 누구인지 도저히 분별할 수가 없어도 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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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매의 맏이인 큰손녀 유진과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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