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통한다고 친구가 곧 되는 것도 아니랍니다. 친구는 마음도 눈빛도, 얘기 나누는 존재입니다. 잘못된 길에 들 때는 그 잘못을 지적할 줄 오래 사귀어 보아야 그 진실의 친구를 알수 있습니다.
현재의 처한 위치도 서로 이해하고,
아는 사이입니다.
최소한 예의를 지켜야 관계가 지속되는 것이
바로 친구라고 합니다.
잘 살펴 보아야 하며, 항상 똑같이 유지하기도
힘든 것이 친구입니다.
좋은 말(馬) 인지 아닌지는 타 보아야 알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겉으로 보아서는 알수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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