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5남2녀 7남매, 그중 1·2·7번은 이미 운명을 달리했고, 3남1녀 4남매가 남았다.
4.1일 6번인 작은 형님이 내려오셔서 짧지만 1박2일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다.
3.26일 2년만에 데크 페인트칠을 했더니 한결 산뜻해졌다.
월동기에는 1층에서 생활했는데...
오늘부터는 식사 후 TV시청이 끝나면,
2층으로 올라와 많은은 시간을 보낼생각이다.
가야산 남연군묘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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