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약 12m
귀전원거(歸田園居 )
나의 귀촌역사가 어언 17년이 넘었다.
대략 파주적성에서 5년 - 연천장남면의 임진강변에서 5년을 지낸 후
이곳 수덕산이 가까운 두메산골에 자리 잡은 지 8년차가 되었으니 얼추 농사꾼이 다 되었다.
손바닥 같은 밭뙈기로 그동안은 밭농사(田作)중심이었지만 앞으로는 과수(果樹)농사를 늘려가면서
땅을 파는 노력(勞力)을 덜고자 작부체계(作付體系)를 바꿔가고 있는 중이다.
그 일환으로 요 며칠 장마기를 이용해 (거창하게 뻥튀기하자면) 포도원을 만들었다.
우선 거봉. 샤인머스켓. 캠벨. 루비로망 등 4종류의 포도를 심었는데 앞으로 1종류나 더 심을까말까 생각중이다.
내년부터는 포도 맛 좀볼 수 있게 되었다.
거봉
샤인머스켓
캠벨
루비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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