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좌파를 아십니까?
강남좌파란 강남에 사는 사람이란뜻은아니고 고학력,고소득의 사람들이 기득권을 버리고 낮은곳으로 일하는
사람들이란 좋은뜻이지요. 개인의 이익보다 공공의 善을 추구하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가난한사람을 살리려고합니다. 그러나 가난한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들고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들은 실체가 불분명하며 엄청난 이중성을 가진이들이 많다는사실입니다.
제가아는 몇 강남좌파를 말씀드려볼까합니다.
그는 강남에서 세채의 아파트를소유하고 여러개의 오피스텔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러는 그가 자본주의의 모순점을 비판하고 엄청난 반미주의자입니다.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그집 아이들은 둘다 미국으로 유학가서 미국에서 거주하고있답니다.
수백만원씩 과외비받으면서 남의 아이가르치러다니면서 평등교육과 성적줄세우기는 교육이아니라고
목소리 높이는 과외선생도 보았습니다. 성적줄세우기가 싫으면서 정작 자신은 성적으로 아이들 줄을세우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부르조아사상이 싫어 투쟁하면서 자기자신은 부패한 부르조아사상에 물든지 이미오래입니다.
카다피 아들에집에서 고급양주가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정작 리비아는 음주를 법으로 금하고있는데...
곽노현교육감은 도덕적 우월성을 자부하며 큰소리쳤지만 후보매수,말바꾸기,버티기로 강남좌파의 이중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곽교육감은 외국유학을다녀온 법대교수이고 그의아들도 외고를 보냈습니다. 그런 그가 외고교육은 모순투성이라며 특목고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사다리타고 높은곳에 올라왔으면서 남이 사다리에 오르려하자 그건 잘못된거라며 사다리를 차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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