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가던 길을 가라, 네 눈과 믿음에 네 자신을 집중하라. “한 우물을 파라 . “잘 가노라 닫지 말며 못 가노라 쉬지 마라/ 부디 긋지 말고 촌음을 아껴 쓰라/ 가다가 중지 곧 하면 아니 감만 못하니라 ”와 상통한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널 도울 것처럼 행동한다.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 나무를 보면서 어떤 사람은 널빤지를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땔감을 생각하며, 책상이나 의자를 만들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고, 나무를 한그루 심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 오늘날의 세태(世態) 물에 빠진 사람을 도우려기 보다는, 먼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더 많다. 당신이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은, 당신이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있다. 더 많이 배울수록 더 많이 보게 된다. 한마디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