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월 가족들의 모습 천안 큰아들네 1박2일로 다녀갔다. 앞마당에 텐트를 치고 잤다. 옥수수 터널이 생겼다. 초등학교 6학년인데 이제 제 아버지의 옷이 몸에 맞는다. 콩국수를 해먹는데 콩물짤 때 할머니를 돕는다. 저녁식사는 마루에서 블루베리 수확철이다. 호주 브리즈번의 작은 아들네도 잘지내고 있다. 동영상: 손녀 유진 동영상: 호주 브리즈번 동영상: 호주 가족들의 일상 살며 사랑하며/유진과 나나나 삼둥이네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