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념이 있기에 행동하고, 똥장군을 지고도 이념이 있어야 여유롭다고 했다.
새 물결의 도도한 모습을 기대했는데.. 역시나 이익을 탐하며 영혼을 파는구나!
그것이 바로 구태, 아사리판 정치판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