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플린더스 메디칼센터 앞
시작한 지 일년인데.... 제법 틀이?
우리 며느리 글씨를 이렇게 잘 쓰는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는데...
이건 순전히 며느리 자랑입니다.아내는 감기 몸살로 오늘도 두문불출.
여름 한달 간의 휴업을 끝 낸 아들이 가게 문을 연다기에, 나 혼자서 다녀왔다.
공짜로 정말 많이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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