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호주

애들레이드 시티관광

백수.白水 2013. 3. 12. 17:25

 

애들레이드 센트럴 시외버스터미널

 애들레이드에 도착하는 모든 장거리 버스는 프랭클린 스트리트(Franklin St.)를 따라 이곳에 모인다.

 

 

 

 

캥거루고기 전문 정육점

한 번도 먹어 본적이 없는 캥거루고기. 시식하기 위해서 사왔다. 가장 비싼 부위 2kg에 26,000원이다.

 

 

 

석별의 정을 나누다.

이곳에서 만나 즐거움을 나누던 한국아줌마. 우리보다 20여 일 뒤에 일시 귀국한다.

차를 마시고 베트남 쌀국수를 먹으며 고국에서 한 번 만나자는 약속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애들레이드 센트럴 우체국

빅토리아광장 북쪽에 빅토리아타워가 있고 이 건물에 우체국이 있다.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물품이 다양하다.

 

 

 

 

 

 

 

 

 

 

 

 

애들레이드 타운 홀

 

 

 

런들 몰과 런들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