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전원거(歸田園居) .... 시골에 돌아와 살며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나의 이야기

나 말고 또 다른 白首!

백수.白水 2013. 4. 11. 18:11

 

나는 30대 후반부터 염색을 하고 다녔는데 이 친구는 그때부터 용감하게도 백발로 다녔다.

189cm에 몸무게110kg의 우람한 체격, 10여년 만에 만났는데 앞으로는 자주 만날듯하다.

 

 

 방문 기념으로 호로고루에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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