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대 후반부터 염색을 하고 다녔는데 이 친구는 그때부터 용감하게도 백발로 다녔다.
키189cm에 몸무게110kg의 우람한 체격, 10여년 만에 만났는데 앞으로는 자주 만날듯하다.
방문 기념으로 호로고루城에서 인증샷!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구마 심기. (0) | 2013.05.10 |
---|---|
개똥쑥 (0) | 2013.04.19 |
한류문화상품(복 넥타이) (0) | 2013.04.10 |
春來不似春! 이 봄날 의 아침태양, (0) | 2013.04.09 |
종삼(種蔘 = 苗蔘, 씨삼)캐는 날. (0) | 201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