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전원거(歸田園居) .... 시골에 돌아와 살며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나의 이야기

비에 젖어..

백수.白水 2013. 5. 28. 14:10

 

520일  파종한 서리태, 더워진 날씨에 콩나물 올라오듯 쭉쭉 올라온다. 본잎이 몇 장 나오면 옮겨 심을 예정이다.

523일 밭에 심은 콩도 올라오기 시작한다.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질퍽한 곳의 물꼬를 터줬다.

참깨

수박

단호박

야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 초록 것들의 기세.  (0) 2013.06.08
인생의 이력서  (0) 2013.06.03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0) 2013.05.27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0) 2013.05.25
콩을 심고 참깨도 심었다.  (0) 201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