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0. 장손 우빈]
한달만에 만난 손자 우빈(宇斌)이. 올골차게 그새 많이 자랐다.
생후 만 2년 9개월인데 이제 서로 대화가 된다.
저 코가 언제 쯤 솟아올라 할아버지와 같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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