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우빈 하빈네

2011년 새해 나들이

백수.白水 2013. 9. 23. 05:08

 

[2011.01.10. 장손 우빈]

 

한달만에 만난 손자 우빈(宇斌)이. 올골차게 그새 많이 자랐다.

생후 만 2년 9개월인데 이제 서로 대화가 된다.

저 코가 언제 쯤 솟아올라 할아버지와 같이 되려나.